[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안효섭과 송원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박열’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다.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권율, 민진웅 등이 출연한다.
‘박열’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배우 안효섭과 송원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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