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똑똑한 폭염 대처법, 쿨링 케어 아이템 3
[기획] 똑똑한 폭염 대처법, 쿨링 케어 아이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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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시작됐다. 점심시간 잠깐 외출만 해도 피부가 손상된다. 특히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지분비는 물론 탄력저하로 급격한 노화증상이 시작된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피부와 두피, 보디의 쿨링 케어는 필수다. 이에 제니스뉴스는 올 여름 달아오른 피부와 몸의 온도를 낮춰 줄 쿨링 기능의 스킨케어 제품을 제안한다.

■ 냉각+온열 모드로 피부 진정 100% 뷰티 디바이스

피부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적정 온도는 31℃다. 하지만 실내-외 온도차가 큰 여름에는 피부 온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이 때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피부온도 유지에 탁월한 바나브의 ‘핫앤쿨스킨핏(HOT&COOL SKIN FIT)’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해보자.

핫앤쿨스킨핏은 온열・냉각모드를 통해 피부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다. 2가지 냉각모드(13℃/5℃)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약 5초 만에 차가워지는 티타늄 헤드를 통해 자극 없이 피부에 쿨링 마사지할 수 있다. 더불어 2가지 온열모드(39℃/36℃)는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최대한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듯 뷰티 디바이스는 두 가지 모드를 통해 더위에 자극 받은 피부와 보디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 상쾌한 두피 케어엔 쿨링 샴푸

여름철 두피는 열과 습기 때문에 땀과 노폐물이 쌓여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치할 경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르네휘테르의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로 뜨겁게 달아오른 두피를 진정시켜보자.

르네휘테르의 아스테라 프레쉬 수딩 샴푸는 쿨링감이 뛰어난 샴푸로 여름철 햇볕에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머릿결을 선사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쿨링 효과가 강한 스피어민트와 유칼립투스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노폐물 제거는 물론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비타민 B5 성분도 함유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모발 연출을 돕는다.

■ 향긋한 발 냄새 위한 풋 스프레이 

더운 날씨에 조금만 걸어도 발에 습기가 차고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상쾌한 발 관리를 위해 쿨링 효과가 있는 더 바디샵의 발 전용 ‘페퍼민트 쿨링 앤 리바이빙 풋 스프레이’를 사용해보자.

더 바디샵의 ‘페퍼민트 쿨링 앤 리바이빙 풋 스프레이’는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을 함유한 발 전용 스프레이다. 쿨링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이 습기 가득한 발에 청량감을 선사하며 발 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한번의 분사로 더위 때문에 피로해진 발에 뿌리면 쿨링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 가능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이번 여름철 쿨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사진=프리큐레이션, 바나브, 르네휘테르, 더 바디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