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하그로프스가 여름을 맞아 초경량 방취 티셔츠를 선보인다.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22일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초경량 흡습 속건성 티셔츠 ‘스프라이 티 맨(SPRY TEE MEN)’과 ‘엘 아이 엠 스트라이브 티 위민(L.I.M STRIVE TEE WOMEN)’을 출시했다.
하그로프스의 스프라이 티 맨과 엘 아이 엠 스트라이브 티 위민은 각각 남성용과 여성용 티셔츠 라인으로 여름에 착용하기 편하게 제작한 경량 라운드 티셔츠다. 경량성을 자랑하며 화산재에서 추출한 미네랄을 이용해서 만든 라바(LAVA) 소재를 사용했다. 이로써 반영구적인 방취 기능이 있어 땀 냄새가 신경 쓰이는 여름에 제격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파인 게이지 신축성 니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세탁시에도 튼튼해 여름에 입기 좋다. 다양한 움직임에도 피부의 쓸림을 최소화해주는 플랫록 심(Flatlock seam) 구조로 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신제품 스프라이 티 맨과 엘 아이 엠 스트라이브 티 위민은 전국 하그로프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하그로프스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