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걸그룹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가 클럽 메이크업 필수템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가 휴양지 클럽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경미는 매혹적인 ‘패왕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 제품으로 비비크림을 함유한 쿠션 제품을 사용했다. 또한 쿠션을 얇게 여러 번 두드려 피부에 밀착력과 커버력을 높일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소개했다.
신경미는 “비비크림이 들어있는 베이스 제품은 소량만으로도 커버력 있으면서 두껍지 않게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며 “휴양지 클럽에서 수정 메이크업이 어렵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는 비비 쿠션을 가볍게 두드려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신경미가 선택한 제품은 렛미스킨의 ‘글로잉 화이트펄 비비쿠션’으로 쿠션 하나로 잡티 커버는 물론 가볍과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이다.
글로잉 화이트펄 비비쿠션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효과가 있는 멀티 비비쿠션이다.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피부를 깨끗하게 표현하고 수분공급, 피지분비 조절과 피부 진정 기능이 특징이다.
사용시 내 피부처럼 밀착하는 ‘세컨스킨(second skin)’ 효과로 수정 메이크업에도 들뜸없이 매끄럽게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다크닝 현상이 없고 롱래스팅으로 여름철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적합하다.
한편 렛미스킨의 글로잉 화이트펄 비비쿠션은 렛미스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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