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아벤느가 ‘딥 모이스트 로션’을 미니사이즈로 출시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27일 “딥 모이스트 로션을 125ml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벤느의 딥 모이스트 로션은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가꿔 주는 토너다. 이 제품은 식물 추출 보습 성분 및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세안 후 자극 받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공급을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친화적인 14가지 성분과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아벤느 천연 온천수를 89%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딥 모이스트 로션은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제형으로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사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125ml 사이즈는 휴대가 간편해 바캉스 파우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아벤느 관계자는 “딥 모이스트 로션은 아벤느 토너 중에서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온 제품”이며 “미니사이즈로도 많은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벤느의 딥 모이스트 로션은 파르나스몰 아벤느 플래그십 스토어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벤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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