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뮤지컬 ‘이블데드’의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철형 연출을 비롯해 배우 김대현, 강동호, 박강현, 우찬, 조권, 전재현, 이훈진, 서예림, 김려원, 신의정, 송나영, 정가희, 류경환, 허순미, 권혁선, 김은총, 이종찬, 정예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신의정, 이훈진, 송나영은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블데드’는 숲속의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우연히 악령을 풀어주며 좀비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블데드’는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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