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의 프레스콜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실 예술감독, 주호민 원작 작가, 성재준 연출, 박성일 작곡가, 차진엽 안무, 박동우 무대미술, 정재진 영상디자인을 비롯해 배우 김다현, 박영수, 송용진, 김우형, 김도빈, 정원영, 최정수, 김건혜, 이혜수, 임재혁, 김용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박영수, 김도빈, 송용진은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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