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오휘가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종을 론칭했다.
오휘(O HUI)가 30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와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는 완벽한 커버력으로 하루 종일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특히 제품은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과 비타민B3, 프로비타민B5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는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가볍게 밀착하여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밀크베이지와 허니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더불어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는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해주는 프라이머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을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에 눈 밑과 T존 부위에 두드리듯 덧바르면 하이라이터 기능을 해 입체적인 피부를 연출이 가능하다.
나아가 프라이머는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과 모링가 씨앗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며 주름개선 및 미백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오휘가 새롭게 선보인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종은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오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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