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뷰티, 다이아-사파이어를 피부에? 주얼 톤업크림 출시
제이에스티나 뷰티, 다이아-사파이어를 피부에? 주얼 톤업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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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제이에스티나 뷰티가 톤업크림을 출시했다.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지난 6월 30일 주얼리 성분이 담겨 피부를 즉각적으로 환하게 만드는 루센트 라이트 톤업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루센트 라이트 톤업 라인은 피부 본연의 맑은 빛을 찾아 즉각적으로 피부를 밝혀주는 톤업 기능성 라인이다. 다이아몬드, 화이트 사파이어, 진주 등의 보석 성분을 액상화한 주얼 인퓨전 콤플렉스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광채를 되살려 속부터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루센트 라이트 톤업 바디 에멀젼은 환한 광채 바디로 케어하는 바디용 톤업 에멀젼이다. 샤워나 목욕 후, 소량을 덜어 바디 피부에 고르게 바른 후 흡수시켜주면 여름철 거뭇하게 착색된 팔꿈치, 발꿈치, 무릎을 환하게 만들 수 있다. 혹은 외출 시 쇄골, 어깨, 종아리 등 노출되는 바디 부위에 발라주면 태양아래서 빛나는 하이라이트 효과가 가능하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제이에스티나에서 출범한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다. 지난 4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모델로 배우 고아라, 한소희를 기용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가로수길에 1호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뷰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