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바이오더마가 시코르 부산에 등장했다.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CHICOR) 부산 센텀시티점에 입점, 부산-경남 지역의 고객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바캉스 명소와 근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바캉스 시즌의 수요를 선점할 예정이다.
시코르 부산 센텀시티에 입점한 바이오더마의 부스에는 전 세계에서 2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클렌징워터 ‘센시비오 H2O’와 번들거리는 피부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케어하는 피지 잡는 수분 크림 ‘세비엄 매트 컨트롤’ 등 여름철 피부 건강을 케어하는 주요 제품 등 다양하게 선보이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헬스앤뷰티스토어, 약국, 병원 이외에 뷰티 편집숍 내에서도 바이오더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이번 시코르 부산 센텀시티에도 입점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이번 입점은 바캉스 시즌과 맞물려 바이오더마만의 저자극 스킨케어 뿐만 아니라 피부 진정, 자외선 차단 등을 찾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더마는 확장된 국내 수요에 따른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바이오더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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