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씨엘씨(CLC)가 첫 미니 팬미팅을 개최한다.
씨엘씨는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구암근린공원에서 데뷔 첫 번째 미니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팬미팅은 씨엘씨의 데뷔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꾸며진 것으로, 그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페페(PEPE)'로 데뷔한 씨엘씨는 '에이틴(Eighteen)' '궁금해'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왔다.
뿐만 아니라 오는 28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르며 다채로운 끼를 보여줄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