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아웃런이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이 3일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7(이하 미픽 페스티벌)’을 공식 협찬한다”고 밝혔다.
아웃런은 ‘미픽 페스티벌’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핑과 아웃도어 스포츠에 적합한 선케어 제품을 공식 협찬한다. 페스티벌 양일권 구매 고객에 한해 아웃런은 ‘컬러선스틱’과 ‘울트라 서핑 선크림’ 미니어처를 현장에서 증정한다.
‘미픽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는 아웃런의 컬러선스틱은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서핑, 페스티벌 등 야외활동을 즐길 때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광대, 콧등, 이마에 덧바르는 제품이다.
아웃런 관계자는 “최근 서핑이 젊은 층의 아웃도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서핑-아웃도어 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아웃런 선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서핑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픽 페스티벌’을 방문해 즐거운 여름을 만끽하고 아웃런 선케어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웃런이 공식 협찬하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7’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고성군 삼포해변에서 개최한다. 서핑 초보자들을 위한 서핑 스쿨부터 서핑 퍼포먼스 쇼 등 서핑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끼, 더콰이엇, 장미여관, 치타, DJ DOC와 함께 불금 비치클럽 파티, 불토 뮤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아웃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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