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이유리의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한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36회에서 이유리가 감각적이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블루 컬러 블라우스와 몸매가 돋보이는 H라인 스커트로 지적인 이미지를 뽐냈다. 또한 레드 컬러의 소가죽 스트랩 손목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유리가 착용한 손목시계는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 제품이다.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한 무드와 더불어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는 닐슨코리아 집계 33.2%(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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