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에르메스(HERMES)에서 휴가지의 힐링 만족도를 높여 줄 여행 파우치 속 잇 아이템을 소개한다.
종이로 만든 말의 모양이 인상적인 ‘퍼퓸 드 오리가미 호스’는 에르메스 장인에 의해 전통 방식의 수작업으로 특별하게 제작된 장식용 방향 제품으로, 이태리에서 제작된 페이퍼에 에르메스 고유의 향을 듬뿍 담았다. 컨버스 파우치에 담겨 있는 이 제품은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여행지에서도 느끼게 해준다.
여행지에서 기분에 따라 향수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에르메스의 ‘노마드 세트(Nomad set)’ 역시 여행 파우치 속 잇 아이템이다. 노마드 세트는 에르메스의 향수 중 15ml 사이즈로 4가지 향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 제품이 파우치에 개별로 담겨 있어 휴대하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15년 에르메스 뷰티라인에 대한 수입 및 국내 유통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한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1층에 국내 최초 단독 퍼퓸 부티크를 오픈했다.
사진=에르메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