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이랜드 영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무더워진 날씨에 맞춰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2015 S/S 시즌오프에 돌입했다.
이번 시즌오프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의류, 패션 잡화, 액세서리 등 총 500여 가지 스타일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 시즌 종료까지 계속 진행되며 행사 특성상 상품 재고 소진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며 "또 올 여름 로엠 전속모델 수지의 화보컷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로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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