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정채연 가방이 출시됐다.
LF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12일 트렌디하고 세련된 무드의 ‘시애틀’을 선보였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맨 가방은 그레이 컬러의 소가죽 반달 크로스 백인 '시애틀'이다. 이 제품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로고와 반달 형태의 디자인이 포인트다.
특히 넓은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모던한 감성의 시애틀은 페미닌한 룩부터 캐주얼한 데일리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한편 정채연 가방으로 화제가 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시애틀은 해당 브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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