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펜디 타임피스가 카멜레온 컬렉션을 론칭했다.
럭셔리 패션 시계 브랜드 펜디 타임피스(FENDI TIMEPIECE)가 17일 카멜레온 컬렉션을 출시했다.
카멜레온 컬렉션은 캐주얼 하면서도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다. 펜디의 상징적인 FF로고 투각 케이스가 펜디의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나아가 제품의 유려한 곡선모양 케이스와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비비드한 컬러 스트랩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하고 럭셔리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비비드 컬러 스트랩은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블루와 옐로우 컬러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체적으로 시원한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카멜레온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바캉스룩에도 제격이다.
한편 펜디 타임피스의 카멜레온 컬렉션은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갤러리아클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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