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더샘이 ‘실크 헤어 체인지 컬러 팝’을 론칭했다.
에코 코스메틱 브랜드 더샘이 20일 실크 헤어 체인지 컬러 팝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실크 헤어 체인지 컬러 팝은 모발 손상 없이 간편하게 헤어 컬러를 바꿔주는 트리트먼트다. 이는 일반 염색제와 달리 트리트먼트 컬러링 시스템을 적용해 모발 표면에 영양성분과 색소를 부착시켜 즉각적으로 컬러 변화를 나타낸다.
해당 제품은 샴푸 후 트리트먼트 단계에서 15분 동안 기다린 후 헹궈내면 컬러 발색이 가능하다. 다크 브라운, 헤이즐넛, 애쉬 그린, 로즈 핑크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했으며 여러 컬러를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맞춤 컬러 레이어링도 가능하다.
또한 제품은 7가지 단백질을 함유해 사용할수록 윤기 나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염색제처럼 자극적인 냄새가 아닌 은은한 플로랄 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제품의 컬러 유지 기간은 약 10일에서 2주로 여름 휴가철이나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잠시 동안 헤어 컬러를 바꾸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헤어 컬러링은 물론 모발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실크 헤어 체인지 컬러 팝은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더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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