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플랫슈즈, 이젠 빌리지 말고 '구입하자'
웨딩 플랫슈즈, 이젠 빌리지 말고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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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는 웨딩 아이템이 주목 받으면서 구두를 빌리는 대신 구입하는 예비신부가 늘고 있다.

이에 영국 플랫슈즈 브랜드 프렌치솔(FRENCH SOLE)에서는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웨딩 플랫슈즈를 제안한다.

해당 웨딩 라인은 부드러운 핑크 컬러에 플라워, 누벅, 글리터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주를 이루며 브랜드만의 아름다운 컬러와 균형이 잘 잡힌 플랫슈즈가 특징이다.

또 신을수록 가죽이 발 모양에 맞춰져 편안한 착화감을 주며 웨딩 촬영 후 오피스룩 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에도 쉽게 다양한 스타일을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프렌치솔은 최근 공주를 출산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파파라치와 공식 행사에서 즐겨 착용해 '케이트 미들턴 패션'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사진=프렌치솔

여혜란 기자
여혜란 기자

hele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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