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푸마가 신제품 출시 기념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연트럴파크에서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IGNITE NETFIT RUNNERS PARTY)’를 개최했다.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는 푸마의 커스터마이징 러닝화인 ‘이그나이트 넷핏’ 출시를 기념으로 열린 행사다. 푸마는 평소 도심 속 러닝을 즐기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는 스트리트 러너와 일반인들이 직접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파티에는 푸마의 커스터마이징 러닝화 이그나이트 넷핏의 핵심 기술인 ‘레이싱 시스템’을 직접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신발끈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준비해 참가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후 8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핵심인 클럽 파티가 진행됐다. 유명 DJ의 화려한 디제잉과 함께 러너들과 일반인들이 연트럴파크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빛냈다.
한편 푸마의 신제품 이그나이트 넷핏은 해당 브랜드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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