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31일 걸스데이 혜리는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로마로 출국했다.
이날 혜리는 애교 넘치는 미소와 함께 체크 패턴의 재킷과 화이트 컬러의 데님팬츠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 부츠를 신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혜리가 착용한 재킷은 베네통(BENETTON) 제품으로, 시크한 그레이 컬러와 경쾌한 레드 체크 패턴이 돋보인다. 혜리는 재킷의 소매를 살짝 걷어 올려 안감을 보이도록 포인트를 줬다.
한편, 혜리는 영화 ‘물괴’를 통해 첫 스크린으로 데뷔한다.
사진=베네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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