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포토 주간연예인] 온 국민을 ‘부들부들’하게 만든 ‘수지의 남자’ 이민호
[Z포토 주간연예인] 온 국민을 ‘부들부들’하게 만든 ‘수지의 남자’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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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한 주간 가장 HOT한 스타를 선정하는 ‘Z포토 명예의 전당’. 실물에 가장 가까운 스타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보정 No! 거짓No!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껴보시라. 편집자주>

대체 불가한 이목구비에 훤칠한 키, 고운 인성까지 겸비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정한 최고의 배우 이민호. 그런 그에게 얼마 전 ‘국민 도둑놈(?)’이란 타이틀이 붙었다?! 바로 ‘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수지와의 열애설 때문. 이에 팬들은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지만 그 마음도 잠시, 완벽히 어울리는 멋진 두 사람의 모습에 그 마음도 어느새 사르르 녹아버렸다. 이번 주 ‘Z포토 주간연예인’에서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팬심을 담아 수지의 마음을 빼앗아간 이민호의 실물을 낱낱이 파헤쳐 보았다.

 

쿨(cool)내 진동하는 포즈.jpg

 

‘끼룩끼룩’ 쑥스럽사와요.jpg

 

‘올~’.jpg

 

 샤프한 턱 선, ‘샤프심인 줄’.jpg

 

‘오빠 볼 우물에 빠져 볼래?’.jpg

 

인정할 수밖에 없는 외모.jpg

 

‘내 얘기해?’.jpg

 

한류스타의 공식 포즈.jpg

 

‘놀리지 마앙~!’.jpg

 

내 팬들은 내가 챙긴다.jpg

 

‘백팩에는 엄지손가락을 하나 걸쳐줘야 쿨합니다’.jpg

 

이민호 로봇설.jpg

 

로봇걸음 추가요.jpg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jpg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jpg

 

귀공자 페이스에 공손한 포즈.jpg

 

결론: 인정할 수 밖에 없군요, 예쁜 사랑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