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셰프 최현석, 역시 '허셰프'다운 멋진 포즈 '작렬'
[Z화보] 셰프 최현석, 역시 '허셰프'다운 멋진 포즈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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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대세남 셰프 최현석이 새로운 ‘완판남’에 등극했다.

셰프 최현석은 지난 6월 24일 발행된 월간지 MAXIM의 여성독자용 한정판 ‘MAXIM FEMME’ 창간호 표지 모델로 등장, 판매 시작 일주일 만에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대세 셰프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최현석 셰프의 MAXIM 화보 촬영 스케치 영상을 본 여성 팬들은 “나 지금 심장마비 온 것 같다”, “완전 취향 저격, 덕후 죽네”, “이렇게 섹시해도 됩니까? 너무합니다”, “맥심 감사합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모습은 MAXIM 한국판 정규 7월호와 1일 공개되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 앱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맥심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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