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블리다가 오프라인에서 고객들과 만난다.
신진디자이너브랜드 블리다(VLEEDA)가 지난 2일 파르나스몰 센트럴라운지에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블리다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017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발표한 컬렉션 라인과 아틀리에 파크와 컬래버레이션한 가방 파이백을 오프라인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리다.
블리다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파르나스몰은 전시형 콘텐츠와 쇼핑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신진디자이너브랜드의 다양한 포맷의 유통을 지원하며 리테일러로서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을 돕는다.
한편 블리다의 첫 팝업스토어는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스위트스팟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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