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그램(Ogram)에서 개성이 담긴 '다람쥐 여행가방' 라인을 전개한다.
유니크한 다람쥐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다람쥐 여행가방은 브랜드만의 감성과 상큼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드 캐리어를 중심으로 사각 여행가방, 보스톤백, 크로스백 등의 아이템을 추가해 해당 라인을 완성했다.
또한 기존에 20인치, 24인치로 출시하던 다람쥐 캐리어도 더욱 넉넉해진 28인치 사이즈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람쥐 여행가방은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며 "내부 수납공간도 리뉴얼하여 소품별로 담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돼 실용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사진=오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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