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송쥬 글리터링 보디 오일(SONGES GLITTERING BODY OIL)’을 두 달간 한정 출시한다.
송쥬 글리터링 보디 오일은 타히티의 꽃, 티아라(Tiare flower)의 이국적이고 센슈얼한 향을 미묘하게 반짝이는 골드 글리터링 오일에 담은 아닉구딸의 서머 시즌 한정 보디 제품이다.
라이트 한 텍스처의 관능적인 향뿐만 아니라 온 몸을 실크처럼 감싸는 카멜리아 오일과 올리브오일의 천연 성분이 보디에 매혹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미묘하게 반짝이는 금빛 글리터들이 움직일 때마다 보디 라인을 따라 고급스럽게 빛나, 마치 이국적인 섬나라의 고급 풀빌라 파티에 초대된 듯 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뜨거운 한여름 밤의 데이트와 파티, 그리고 바캉스의 특별한 순간을 아닉구딸 송쥬 글리터링 오일의 센슈얼한 향기와 골드빛으로 감각 있는 룩을 완성해보자.
사진=아닉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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