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슈즈 브랜드 핏플랍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화려한 바캉스룩을 연출해줄 '루루 슈퍼글리츠' 시리즈를 공개했다.
루루 슈퍼글리츠는 스팽글을 촘촘하게 엮은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플립플랍과 슬라이드 두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으로 휴양지 리조트룩 또는 비키니 패션으로 안성맞춤이다.
최소한의 짐을 가져가야 하는 여행지에서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 로맨틱한 휴양지에서는 맥시드레스와 함께 여성스러운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주목 받는 휴양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도심으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도 와이드 팬츠 등과 함께 세련되고 시크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며 "제품의 마이크로워블보드가 편안한 착화감까지 선사한다"고 전했다.
사진=핏플랍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