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고마운 분들에게 전할 뜻 깊은 선물을 준비한다면 라문(RAMUN) 조명을 추천한다. 실용적이면서도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라문의 조명들은 구색만 맞춘 세트 일색인 선물 가운데 특별함을 발한다.
라문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조명브랜드로,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물레또(amuleto)와 깜빠넬로(campanello)가 있다. 사랑하는 손자의 눈 건강과 행운을 위해 만들어진 이 조명들은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는 의미도 담고 있어 선물로 인기가 높다.
라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디자이너의 작품일뿐만 아니라 시력 보호를 위해 세계적 명성의 유명 대학 부속 병원 안센터와 함께 자외선 및 적외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색 온도와 빛의 퍼짐 등의 시력 보호를 위한 최적화 설계 및 임상 실험을 마쳐 눈은 물론, 피부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LED 스탠드 조명 아물레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독일 뮌헨 국제현대미술에 영구 소장, 전시될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과 완벽한 성능을 자랑해 선물을 주는 사람의 지적 교양과 품격을 고스란히 전한다.
수유등 및 장식등 깜빠넬로는 멘디니가 손자의 공간을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캔들 라이트. 아이의 눈에 해를 가하지 않도록 설계돼 인기가 있다. 충전기를 분리해 사용하는 충전식 조명으로 휴대성까지 갖추었으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멀티 조명이다.
라문의 모든 제품은 강남 직영점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 시 전하고픈 문구를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가능하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마음이 담긴 문구가 새겨진 조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사진=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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