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래퍼 던밀스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올 아이즈 온 미’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올 아이즈 온 미’는 힙합의 레전드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투팍의 암울했던 어린 시절부터 비극적인 마지막 순간까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다.
드미트리 쉽 주니어, 다나이 구리라, 캣 그레이엄, 애니 이론제 등이 출연한다.
‘올 아이즈 온 미’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래퍼 던밀스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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