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뮤지컬 ‘서편제’ 연습 현장 공개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서범석, 강필석, 이소연, 차지연, 이자람, 김재범, 박영수, 이정열, 박예음, 김태한, 박준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강필석, 박예음, 박준우, 김태한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였다.
한편 ’서편제’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소리꾼의 예술적 갈망과 한(恨), 그리움의 정서를 무대로 옮긴 뮤지컬로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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