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워너비 린아와 제니스글로벌이 함께한 과즙미 가득한 골프 패션 화보다. 이번 화보는 실사판 바비 인형 같은 모습의 ‘프리티 돌(Pretty Doll)’부터 린아의 골프 사랑을 한껏 담은 ‘프로페셔널 골퍼(Professional Golfer)’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저장'을 유발하는 린아의 화보. 그의 매력을 A컷으로만 표현할 수 없어 더 상큼 발랄한 B컷까지 살짝 공개한다. ‘출구 없는 매력’으로 입덕할 수 있으니 스크롤 전 주의는 필수. 린아 매력 대방출 타임 시작!

최근 JTBC GOLF 채널의 골프 예능프로그램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촬영을 마친 린아는 이번 콘셉트를 반가워했다. 프로 골퍼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한 모던 투 피스는 린아의 픽(Pick)이었다. 이번 스타일링을 마음에 들어 한 린아는 촬영에 들어가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시범을 보이고 싶다며 드라이버를 잡아 힘차게 휘두르는 린아는 벌써부터 프로의 느낌이 물씬. 린아는 골프채를 높게 들어보기도, 어깨에 걸쳐 보기도 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한 상큼한 미소는 덤이다.
총괄기획: 임유리 im@
기획진행: 경지유 juju@
포토: 김다운(스튜디오 다운)
영상촬영: 신승준 ssj21000@
영상편집: 유상우 swmilk@ 박수진 parksj@
장소: 제니스뉴스 스튜디오
헤어: 신지용(뮤사이)
메이크업: 나영(뮤사이)
신발: LPGA
의상: LPGA
소품 : 윈윈스타일코리아
스타일링: 오지은 oj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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