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김인식과 권민아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김인식, 권민아, 이한위, 김광규 등이 출연한다.
‘병원선’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배우 김인식과 권민아가 미소 짓고 있다.
배우 김인식과 권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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