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오 나의 귀신님' 임주환이 첫 등장부터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금 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임주환은 동료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극중 임주환은 제복이 잘 어울리는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선량한 경찰 역할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주방보조와 귀신을 믿지 않는 스타 셰프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후 8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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