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 이민우가 글로벌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신혜성 이민우는 한중 합작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 아이돌'의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슈퍼 아이돌'은 MBC 뮤직과 중국 대형 미디어사 티브이 존(TV ZONE)이 공동제작하는 것으로, 치열한 오디션과 훈련을 거쳐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멤버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팀 내 메인보컬인 신혜성은 실력파 보컬리스트답게 섬세한 감성으로 지원자들의 보컬 마스터로 나설 예정이며, 이민우는 Mnet '댄싱 9'을 통해 발휘한 디렉팅 능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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