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곽시양이 팬들과 깜짝 팬 채팅을 진행했다.
곽시양은 지난 4일 '오 나의 귀신님' (양희승 극본, 유제원 연출)이 방송되기 전 팬 카페를 통해 게릴라 팬 채팅을 열고 드라마를 하게 된 소감뿐 아니라 팬들의 고민상담까지 다양한 대화로 본방송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곽시양은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요리사 '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서준 역으로 방송 2회만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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