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신예 보이그룹 아이엠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SG워너비를 만든 프로듀싱 팀이 의기투합해 만든 아이엠(IM)은 4인조 남성 그룹으로, 오는 9월 1일 첫 디지털 싱글 ‘미치겠어’를 발표한다.
아이엠은 기석, 태은, 한결, 기중 4인조로 구성된 멤버들 모두 보컬뿐만 아니라 수준급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미치겠어’는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아이엠의 애절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록 발라드다.
한편 아이엠은 오는 9월 1일 정오 음원사이트에 데뷔곡 ‘미치겠어’를 공개한다.
사진=야마앤핫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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