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옥택연과 페이가 커플 스포츠룩을 완벽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반 스포츠 시티룩을 제안하는 브랜드 '채리어트(chariot)'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중인 옥택연과 페이의 스포티즘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같은 여름 스포츠웨어를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과 역동적인 모습을 동시에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들은 래쉬가드 트랙수트 재킷으로 세련된 느낌을 과시, 7부 팬츠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옥택연이 입은 트랙수트 삼시세끼에서 봤는데! 옥빙구는 어디갔지?", "옥택연, 페이 채리어트 화보 보니 스포츠웨어 사고 싶다", "옥택연, 페이 래쉬가드 트랙수트 올여름 휴가시즌에 입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스타일로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의 젊은 남녀를 공략중인 채리어트는 오는 11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트랙수트 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채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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