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김문정 음악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서편제’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서편제’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소리꾼의 예술적 갈망과 한(恨), 그리움의 정서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이자람, 차지연, 이소연, 강필석, 김재범, 박영수, 서범석, 이정열, 이상훈 등이 출연한다.
‘서편제’는 오는 11월 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