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와 섹시 골반 종결자의 대결 '미스맥심 16강 전'
각선미와 섹시 골반 종결자의 대결 '미스맥심 16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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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남성지 MAXIM에서 주최하는 2015 미스맥심 콘테스트 16강전의 열기가 한창이다.

연예인 못지 않은 일반인 모델들의 화끈한 화보 공개로 매 대결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4차 대결에서는 두 지원자 모두 큰 키에 시원시원한 각선미를 보유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정안은 마치 샤론 스톤을 연상케 하는 의상과 각선미로 남성들의 말초적 신경 다발을 마비시킬 듯한 모습을, 정유정은 와인 컬러의 란제리와 핫팬츠를 착용하고 아찔한 골반 라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을 한껏 표현했다.

두 미녀들의 대결은 오는 10일까지 5일간 실시될 예정이며, 승부는 문자투표 방식과 맥심 홈페이지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맥심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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