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체크] 입술에 타투를 한 것처럼 강력한 지속력 ’16 갱스 탓트’ 출시
[뷰티신상체크] 입술에 타투를 한 것처럼 강력한 지속력 ’16 갱스 탓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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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코스메틱 브랜드 식스틴브랜드(16Brand)에서 '16 갱스 탓트’를 출시한다.

16 갱스 탓트는 입술에 타투를 한 것처럼 강력한 지속력을 가진 수분 가득한 마커 타입의 워터 틴트로, 바르는 순간 입술에 스며들어 하루 종일 생기 가득한 입술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탄력 있는 팁을 적용하여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 연출이 가능하고, 덧칠할수록 진하게 발색되어 쉽고 간편하게 다양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컬러는 맑고 선명한 느낌의 레드, 러블리하면서 톡톡 튀는 핫핑크,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비비드 오렌지의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법은 뚜껑을 열고 팁으로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그라데이션 하거나, 입술 라인에 따라 여러 번 덧발라주면 선명하게 표현 가능하다.

16 갱스 탓트는 식스틴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식스틴브랜드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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