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쌍뗄라가 지치고 손상된 속눈썹을 위한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프랑스 오가닉 브랜드 쌍뗄라(Centella)가 26일 풍부하고 건강한 속눈썹을 위한 ‘아이래쉬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다.

신제품 아이래쉬 모이스처라이저는 7가지 유기농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속눈썹 보호와 함께 강화, 탈모 방지 효과 등 건강한 속눈썹 케어를 돕는다.

특히 아이래쉬 모이스처라이저는 유럽 안정성 연구 기관 CERT의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천연 유기농 제품으로 눈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용 면봉과 함께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쌍뗄라 관계자는 “짧은 속눈썹과 손상돼 약해진 속눈썹을 위해 아이래쉬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다”며, “아이래쉬 모이스처라이저로 속눈썹에 볼륨과 활력을 부여하고 건강한 속눈썹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쌍뗄라 제공

오지은 기자

oje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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