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36시간 촉촉 보습템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 출시
스킨푸드, 36시간 촉촉 보습템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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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스킨푸드가 36시간 보습 유지를 돕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가 10일 고보습 고밀도 바운스 크림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 수분 포도 바운스 인텐스 크림은 콜드브루 공법으로 추출한 바다포도추출물과 울릉도의 해양 심층수를 담아 밀도있는 탄력 피부 연출을 돕는다.

특히 이 제품은 36시간 보습 유지 테스트를 완료해 가을 겨울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집중 수분 공급이 필요한 날에는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를 덜어 도톰하게 도포해 슬리핑 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최근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찬 바람과 심한 온도 차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고 건조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며, “수분을 담아 36시간 강력한 보습을 선사하는 이번 신제품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탱글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스킨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