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연예계 패셔니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한 스트리트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 5일 진행된 패션브랜드 슈퍼콤마비 론칭 행사에는 효연(소녀시대) 허영지(카라) 김유정 서인국 이기광(비스트) 육성재(비투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스타들은 감각적인 블랙&화이트 스웨트 셔츠로 깔끔하고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 각양각색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니섹스 멀티 패션브랜드 슈퍼콤마비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신규라인으로 슈즈와 액세서리, 의류뿐만 아니라 라이프 여행 등 다양한 라인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서예진 기자 syj@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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