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부산, 황지은 기자] 배우 오승훈, 윤승아, 박성웅, 방은진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방은진 감독의 ‘메소드’는 한 무대에 오르게 된 연극배우 재하와 아이돌 스타 영우가 극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2일 개봉.
한편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7)’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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