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부산, 황지은 기자] 배우 문소리가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7)’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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