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부산, 황지은 기자] 배우 이원근, 유인영, 김태용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여교사’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월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과 자신이 눈여겨보던 남학생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질투를 그린 작품으로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출연한다.
한편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7)’는 오는 21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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