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사해화장품’ 아하바가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스라엘 국민화장품 브랜드 아하바(AHAVA)가 16일 국내 론칭을 알렸다.
아하바는 사해 바다에 고농도로 가득 찬 천연 미네랄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지난 1988년 론칭 이후 승무원, 여행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는 '사해화장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아하바는 사해의 미네랄 농축물을 함유한 오스모터 성분을 개발했다. 이 성분은 피부 활력 회복을 돕는 것으로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한다.
아하바의 대표 제품으로는 일명 ‘수분 자석 에센스’라 불리는 ‘사해 크리스탈 오스모터 X6 페이셜 에센스’가 있다. 이 제품은 오스모터를 6배 이상 농축해 피부를 탄탄하게 잡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아하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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