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한 주간 렌즈 속에 담긴 화려하고도 완벽한 넘사벽 스타들의 모습. 그러나 그런 형식적인 모습은 재미없다. 그들의 1분 1초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 지! 지극히 주관적인, 사심이 가득 담긴 전지적 '기자' 시점으로 선정한 이 주의 사심 직캠을 공개한다. 편집자주>
대세 중에 대세! EXID의 막내같은 맏언니 솔지. 최근 3단고음의 실패로 스크래치 간 1대 복면가왕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나섰다! 무반주 3단고음을 성공시킨 허수달, 허막내. 그런데 그녀는 노래 뿐만 아니라 예능까지 준비된 만능 재주꾼! 그녀의 폭풍잔망에 한번 빠져 보실랍니까?
영상=이주희 기자 joohee@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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