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심원영 기자] 무지개길을 향한 도약을 시작한 7명의 소년, 레인즈가 제니스글로벌 화보에서 숨겨진 매력을 드러냈다.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가 지난 12일 미니앨범 ‘선샤인(Sunshine)’을 발매하며 본격 ‘무지개길’ 행보를 시작했다.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황홀한 영감, 기쁨의 기운을 주는 소년들(Rapturously inspiriting boyz)’이라는 뜻의 레인즈. 이름처럼 팬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레인즈의 제니스글로벌 화보메이킹을 공개한다. 바로 지금이 레인즈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다.
총괄 기획: 임유리 im@
기획 진행: 경지유 juju@
포토: 이준영(스튜디오 다운)
영상편집: 심원영 simba10@
장소: 제니스뉴스 스튜디오
의상: 시스템옴므, 디앤써, 디바이디그낙, 지프, 1993스튜디오, 제너럴코튼, 로맨스그레이, 뱅어스, 지니프
액세서리&슈즈: 아디다스, 팀버랜드, 오니츠카타이거, 캉골, 싱클레어, 라이아이웨어
헤어: 진미, 송미(에스휴)
메이크업: 윤설희(에스휴)
스타일링: 김은경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