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에코글로벌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전속계약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에코글로벌은 “(수영과의) 계약은 사실이 아니며 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계약 여부에 대해선 “계약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영은 최근 10년간 함께했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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